[In Da Club]
=====================================================================#1
".....불 좀"
어두운 클럽 안 사정없이 놀고있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한 사람이 다가왔다.
아무말없이 켠 라이타 불빛 위로 가늘고 긴 속눈썹과 땀에 젖은 머리카락이 눈에 들어왔다.
가늘고 긴 손가락을 가진 그남자는 팔리아멘트 라이트를 피웠다.
불을 다 붙이고 담배를 한모금 빨며 고개를 드는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보기드물게 옆으로 길게 빠진 눈꼬리가 나를 무안하게 했다.
라이타불이 꺼지고 가는 눈꼬리의 남자는 다시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나는 유치하지만 남자를 다시 볼 마음으로
담배를 한대 꺼내 불을 피웠다.
다시 남자가 보인다.
길고 하얀 목 위로 땀과 머리카락이 엉켜붙어있다.
남자는 옆에서 쳐다보는걸 느꼈는지 춤추는 군중들 사이로 고개를 꺾었다.
라이터불은 오래가지 않았고 덕분에 나는 흐릿하지만 좀 더 편하게 남자를 관찰할 수 있었다.
베일 듯 날렵한 턱선과 대비되는 목근육, 그 아래 쇄골 그리고 가슴
벽에 머리를 기대고 담배를 피우는 그의 모습은 지독하게 매혹적이었고 또 이세계 사람같지 않았다.
천천히 폐에 담배연기를 밀어넣듯이 시선을 아래로 옮겨갔다.
잘 자리잡힌 마른 근육에 수트가 몸에 감겼다.
저 젖은 수트안의 가슴을 핥고 싶었다.
'놓치면 안돼'
깊게 생각할 것도 없이 나는 이미 충동적으로 행동하고 있었다.
아직 길게 남은 담배를 입에서 떼고 난 남자에게 다가가 마주보고 섰다.
몇초간 반짝이는 미러볼과 환호하는 사람들 소리가 저멀리 떨어지는걸 느꼈다.
길고 하얀 목에 내 팔을 감고 팔목의 뱅글이 찰랑거리는 소리가 채 끝나기전에
마치 날때부터 내가 핥기위해 존재하는 그의 귓가에 속삭였다.
"나가자"
부끄러운 내 첫인사가 끝나기도 전에
그는 입가를 말아올리며 내 허리를 팔로 감아올렸다.
=====================================================================#2
클럽안에는 때마침 Pitbull이 나오고 있었다.
그는 순식간에 내어깨를 감싸쥐고 클럽 밖으로 향했다.
몸을 부대끼는 사람들 속에서 그는 먹이감을 발견한 퓨마같이
빠르고 그리고 정확하게 출구를 향했다.
소돔같은 클럽을 빠져나와 음악이 저 멀리 들려오는 뒷문으로 다다랐다.
주변엔 이미 눈이 맞아있는 커플이 여럿있었다.
약간의 현기증이 느껴진 나는 내 어깨를 감싸고 있는 그의 팔을 밀어내고
젖은 머리를 넘겼다.
그는 이상한 팔찌를 차고있었다.
1, 2, 3, 4,
넷을 세기가 무섭게 그가 나를 벽으로 밀어붙였다.
그가 내 목울대를 빠르게 핥았다.
지금보니 그는 금발이었다.
그런건 중요하지 않았다.
나는 다리가 풀려갔고 서서히 눈이 감겼다,
하지만 게임을 여기서 멈출 생각은 없었다.
그가 가늘게 웃으면서 내 목에 대고 말했다.
"여기서 할래 아니면 옮길래?"
=====================================================================#3
웃음기 가득한 눈으로 날 내려다보는 그를 물끄러미 쳐다봤다.
잠깐의 스킨십보다 빨려들어갈만큼 깊은 그의 눈이 날 더 미치게 만들었다.
짐짓 호흡을 가다듬으려 했지만 이성은 이미 공중분해되었고
아까마신 블랙러시안이 내 날숨을 통해 공기중으로 퍼져나갔다.
퓨마앞의 톰슨가젤같이 새파란 유리심장이지만
지금 순간 만큼은 암사자처럼 도도하고 싶었다.
가늘게 웃고 있는 그의 눈을 똑바로 마주보며
도도한척 짧게 말했다.
"참을 수 있겠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가 옆으로 고개를 돌려 피식 웃었다.
비웃는건가? 라고 생각하기가 무섭게 그의 혀가 말을 채 끝내지도 못한 내 입안으로 들어왔다.
눈을 똥그랗게 뜨고 야! 라고 외칠수도 없게
그의 큰 손은 내 턱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반대편 손은 이미 치마속으로 들어와 있었다.
=====================================================================#4
앞뒤 말 다르게 다리를 뒤로 빼는 내 몸짓은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그의 손가락은 교묘하게 내 다리사이를 파고들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손가락과 경쟁하듯 그의 혀는 내 입술, 혀, 그리고 귀를 따라
끊임없이 맴돌았다.
정신이 점점 혼미해지고 술기운은 자꾸 올라만오고
온몸이 그의 양손위에 올라가있는 듯한 기분이었다.
쪽팔린줄 모르고 내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절로나왔다.
목이 나도모르게 목이 뒤로 꺾이며 그의 혀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자세가 되어버렸다.
치마속에서 맴돌던 손은 위로 올라와 내 셔츠사이로 들어가
브라를 움켜쥐고 있었다.
남자는 정말 순진하고 착한 얼굴과는 다른 비릿한 웃음을 띄우며
계속 나를 가지고 놀았다.
나도 이젠 망가지던 말던 아무생각이 들지 않았다.
어색하게 놀고있던 내 팔이 그의 등을 끌어안았다.
여리여리한 얼굴과는 달리 등은 근육으로 다부져 있었고
난 그의 어깨벼 사이를 어루만지다가 척추쪽으로 깍지를 끼우고
그나마 몸무게를 지탱하고 있지 않은 오른쪽 다리를 돌려
그를 끌어당겼다.
예상치 못한 반격에 놀란 그는 입술을 떼고
날 쳐다봤다.
클럽 간판의 조명에 그의 얼굴이 드디어 자세히 보였다.
'아는사람인가,,,?'
라고 생각하자마자 그가 무서운 얼굴로 다시 달려들었다
=====================================================================#5
나는 거칠게 밀어붙이는 그의 등에 손톱을 세우며 응수했다.
난 오른쪽 다리를 좀더 그에게 밀착하기 위해 바짝 힘을줬고
압박감을 느낀 그는 내 머리칼에서 고개를 들고 낮은 한숨을 쉬었다.
그의 등에서 한 손을 오르락 내리락 움직이는 그의 목젖에 뻗었다.
기분좋은 움직임으로 그가 침을 삼켰다.
그의 노란 머리칼이 젖어있는 뒷목을 손가락으로 움켜쥐고 다시 내 입술로 끌어당겼다.
그의 차가운 타액이 내안으로 넘어와 거친 움직임을 견디지 못하고
내 입술밖으로 흘러내렸다.
그는 말갛게 흘러내리는 침을 여유롭게 손가락으로 훑어 다시 내 입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입술을 지긋이 떼더니 그 손가락을 그대로 내 입에 밀어넣었다.
가늘게 눈을 뜬 나에게 명령조로 말했다.
"빨아"
=====================================================================#6
나보다 한뼘 이상은 큰 키 덕분에 가로등을 등지고 있는 그의 얼굴은 그늘져있었다.
까맣게 드리운 속눈썹 그림자 속의 야수같은 눈빛을 본 나는
암묵적 동조 혹은 복종의 의미로 그의 손가락을 핥았다.
아주 천천히
그의 손끝에서부터 손톱으로 두번째마디를 옮겨
내 혀는 그의 검지와 중지 사이에 다다랐다.
집요하게 핥는 내 혀에 그의 눈빛이 풀어졌고
그때를 놓치지 않고 내가 그의 손가락에서 입을 떼고
귓가에 나즈막히 속삭였다.
"편한대로 옮겨"
난 자리를 옮기고 싶다는 의미였는데
그는 내 말을 잘못알아들은걸까?
주머니를 뒤져 차키를 찾아냈다.
그리고 곧 골목에 주차되어있던 벤츠 CLS의 헤드라이트에 깜빡 하고 불이 들어왔다.
내말은...이라고 말을 덧붙이지도 못하게
그는 조수석에 날 밀어넣고 운전석으로 들어와 문을 잠갔다
=====================================================================#7
운전석에 타자마자 그는 거칠게 조수석을 뒤로 재꼈다.
순간적인 그의 행동에 나는 미처 몸을 가다듬을새도 없이 내 위로 올라왔다.
한쪽팔을 시트에 받쳐 체중이 나에게 모두 쏠리지 않게 배려하면서
위에서 그가 조용히 말했다.
"싫으면 지금 말해"
약간은 긴장한듯한 그의 얼굴을 올려다보며 난 말없이 한손을 그의 등으로 뻗고
나머지 한손은 H 로고가 크게 양각으로 세겨져있는 그의 벨트 버클을 잡고 세게 내쪽으로 끌어당겼다.
기다렸다는 듯이 그는 짐승같이 거친 숨결이 다시 내 입술을 덮었고
가느다란 금발이 내 얼굴을 간지럽혔다.
격렬한 혀놀림과는 다르게 그의 손가락은 조심스럽게 내 셔츠 단추를 풀었고
나도 부드러운 면으로 만들어진 그의 하얀 수제셔츠 단추를 천천히 풀었다.
그의 셔츠 단추가 모두 떨어져나갔고 옷 속에 숨어있던 단단한 가슴근육이 들어났다.
마냥 아이같은 얼굴에 이런 남자근육이 있다니
나는 설레임 반 두려움 반에 목이 메어왔다.
내 셔츠단추를 반쯤 풀어내던 그는 단정한 흰 셔츠 안에 블랙 레이스 란제리를 발견하고는
피식 웃었다.
" 너 보기보다 밝히는구나?"
=====================================================================#8
그는 익숙하게 내 등뒤로 손을 뻗어 브래지어 후크를 단번에 풀어냈다.
그리고 헐렁해진 브래지어를 기다렸다는 듯이 그 안으로 손을 밀어넣었고
집요하고 또 능숙한 그의 손길에 내 입에선 쉽사리 신음이 나왔다.
"쉬잇"
바들바들 떨리는 내 입술위로 그가 검지손가락을 지긋이 가져다대면서
말했다
"아직 일러"
그렇게 내 입을 막아놓은 후 그의 머리는 아래로 천천히 내려갔다.
턱끝에서 목으로 쇄골에서 한참 머무른 그의 입술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 내 가슴끝에 다다랐을때 난 참았던 가쁜 숨을 내 쉬었다.
헐떡거리는 내 가슴위로 그의 입술이 내려왔고
난 말없이 그의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쓸어올렸다.
그는 내 몸을 반쯤 일으켜 뒤로 졎혀진 시트 위로 더 밀어붙였고
덕분에 내 치마는 등뒤로 다 말려들어갔다.
블랙 레이스 브래지어와 세트로 맞춘 팬티와 가터벨트 그리고 커피색 스타킹이 그대로 드러났고
그는 가늘게 뜬 눈으로 내 몸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훑어봤다.
부끄러운듯한 표정을 감추며
나는 그의 벨트에 살며시 손을 가져갔다.
손에 감길정도로 부드러운 다크브라운의 가죽벨트는 스스럼없이 풀어졌고
수트 버튼을 풀자 단단한 복근 위로 팬티 밴드가 드러났다.
나는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굵은 글씨로
돌체앤가바나 라고 써있는 밴드 안쪽으로 손을 밀어넣었고
그는 그런 나를 보고 앙큼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귀를 살짝 깨물었다.
하지만 행동은 바지를 벗기기 편하게 몸을 움직이고 있었고
란제리차림의 두 남녀는 하얀뱀 두마리처럼 벤츠안에서 몸을 섞고 있었다
=====================================================================#9
온몸이 뜨거워진 그는 말없이 내 손을 이끌어 팬티 밴드로 향하게 했다.
나는 모르는척 팬티 밴드 테두리를 말없이 손끝으로 따라 그리고 있었다.
수줍은 손놀림과는 다르게 내 다리는 더욱 단단하게 그의 다리를 옭아맸고
그는 점점 알수없는 표정을 지었다.
이정도면 되었으려나
난 검지손가락 하나를 밴드에 걸어 바깥으로 길게 잡아당기고
탁! 소리가 나도록 밴드를 놓아 차안에는 그의 하얗고 단단한 복근위로
밴드가 부딫히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짐짓 긴장이 풀어진 그는 내 어깨뒤 시트로 올려둔 팔에 힘을 풀고
피식 하는 기색이 엿보였다.
싱긋 미소를 짓는 내게 그가 약간 화난 표정을 지었고
나는 말없이 본게임 전반전으로 들어갔다.
그의 팬티를 다 내린 후 나는 그의 뜨거운 몸끝을 막대사탕 핥듯 핥아내려갔다.
뜨거운 막대사탕이 내 입안에서 녹을듯 녹을듯 더 단단해지고
차안은 그가 내뱉는 뜨거운 숨으로 가득찼다.
아이스크림먹듯 핥아내리는 내 혀놀림을 아래에서 바라보던 그는
눈을 맞추며 집요하게 핥는 내 모습에 작게 신음을 흘렸다.
"...좀 더 아래"
그의 주문에 맞춰 나는 요리하듯 그를 핥아나갔고
예쁜 얼굴이 흐트러진 금발에 가려 잘 보이지 않을때까지 계속하고 또 계속했다.
그가 더이상 참지못할것 같은 얼굴이 되었을 때 난 입술을 거뒀고
내입술과 그의 몸 사이에 가느다란 침이 투명하게 호를 그렸다.
그는 급하지만 여유있는 손놀림으로 손을 조수석 서랍으로 뻗어
콘돔을 꺼내 입에 물었다.
"씌워줘"
=====================================================================#10
말없이 콘돔을 받아물고 손으로 조심스럽게 포장을 벗긴 후
그의 가장 뜨거운 부분에 천천히 옷을 입혔다.
어찌보면 경건할 수도 있는 작은 의식이 끝나고
그와 나는 눈을 마주봤다.
그는 조심스럽게 내 뒤통수에 손을 대고
다른 한손으로는 내 검은 팬티를 살짝 옆으로 제꼈다.
그러고는 바로 내 어깨를 감싸안고 내 안으로 들어왔다.
초반 진입통에 가볍게 얼굴을 찡그리는 내 빰에 그가 입술을 가져다 댔다.
"아파?"
내 볼에 대고 속삭이는 그의 귓가에 낮은 비음을 섞어 대답했다.
"...계속해"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가 허리를 밀어붙였다.
나도모르게 그의 등을 끌어안았다.
계속되는 그의 허리놀림은
달콤하면서도 뜨거웠다.
벤츠 안은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밭은 숨과 신음으로 가득했다.
내 신음이 점점 짙어지자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왼쪽 다리를 어깨위로 올리고 더 깊게 나를 괴롭혔다.
단발마로 끊어지는 내 신음과 숨소리에 맞춰 그의 허리는 더 아래로 아래로 움직였고
어느새 다시 젖어있는 그의 금발 아래에서 떨어진 땀방울이 턱을 타고 내 가슴위로 떨어졌다.
견딜수 없이 몰아치는 쾌감의 끝에서 내몸은 부들거리며 떨고 있었다.
소프트한 벤츠 시트가 미끌거릴 정도로 나와 그의 땀에 젖어갈때 쯤
좁은 자동차 안이 순식간에 확장되는 느낌이 들었다.
방금전에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이래도 되는걸까?
이율배반적인 생각들이 머리에서 오고가지만
내몸은 그것들과는 상관없이 리듬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정신을 놓을 때 쯤 그가 숨을 크게 참고 뜨거운 입김을 토하며 귓가에 속삭였다.
"...허리를 조금만"
나는 허리를 살짝 들었고 그가 내 끝에 닿는걸 느낄 수 있었다.
깊어진 그의 허리를 느끼며 그의 등뒤로 손을 뻗었다.
리듬은 점점 빨라졌지만 나는 손끝으로
그의 엉덩이에서부터 척추를 따라 어깨로 흐르는 곡선의 한없는 움직임을
영원히 느끼고 싶었다.
그가 방향을 틀어 다른각도로 나를 공격해왔고
야수같은 그의 움직임을 받아내느라 나는 좁은 차안에서 온몸이 잔뜩 긴장할정도로
수축과 이완을 반복했다.
뜨겁게 조여오는 내 몸은 뱃속을 따라 타고올라
내 성대까지 올라왔고
치솟는 뜨거운 기운에 나는 숨이 막혀 온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터져나가는 뜨거운 기운은 그에게도 전해져
나는 온몸이 가득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온몸의 근육이 하나가 되고 끊없이 짜낼 수 있는 만큼
미세한 경련을 일으키며 흔들거리자
미간을 찌푸리며 참고있던 그의 얼굴이
다다른듯 크게 인상을 썼다.
우리 둘은 하나가 되려는 듯 서로에게 몸을 밀어붙였다.
그의 다물고 있던 입술이 벌어지고 작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어깨에 거친 숨을 토해냈다.
폭풍우가 지나간 벤츠는 적막했다.
그는 내 위에 엎드리고 숨을 고른 후
내 볼과 입술에 가볍게 키스하고 나를 마주봤다.
말없이 몇분간 서로의 눈을 쳐다본 후
나는 짐짓 민망한 분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옆의 핸드백으로 손을 뻗어
담배를 꺼내 한대 입에물고 불을 붙인 후 한모금 빨아들인 후에
그의 입에 가져다줬다.
그는 나지막히
"Thanks"
라고 말하고 담배를 한모금 깊게 들이마셨다.
나는 담배를 한대 더 꺼내
불을 붙인 후 길게 한번 빨아들인 후
운전석쪽으로 연기를 뱉어낸 후 입을 열었다.
"이름이 뭐야?"
그가 담배를 마저 한모금 피운 후
창문을 열어 차가운 공기를 마시면서 말했다.
"니치쿤 벅 호르베지쿨"
"닉쿤이라 불러"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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